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휴일 끝 반짝추위…찬바람에 체감온도↓ 01-31 13:58

[앵커]

1월 마지막 날인 오늘 반짝 추위가 찾아오면서 체감온도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여의도 눈썰매장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도연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공원 눈썰매장에 나와있습니다.

어제는 마치 초봄 같더니 갑자기 이렇게 공기가 차가워졌습니다.

그럼에도 이곳은 굉장히 활기찹니다.

막바지 휴일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로 가득한데요.

서울은 현재 영하 0.5도의 기온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람 때문에 체감 기온은 영하 4.3도선까지 내려가있는데요.

종일 이렇게 오늘 체감기온 영하권에 머물러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다시 내려왔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는데요.

오늘 낮 최고기온 서울이 0도, 대전 2도, 전주 광주 3도로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보다 수은주가 5도 이상은 더 내려가겠고, 대구 5도, 부산 8도 선으로 영남지방은 어제와 비슷한 기온 보이겠습니다.

현재 호남을 중심으로 하늘표정 흐리고요 그밖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맑은 하늘 드러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갑작스런 추위를 몰고온 찬바람 덕분에 그래도 대기질은 깨끗한 상태입니다.

출근일인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면서 추위가 매서워지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영하 9도, 낮에 영하 2도 선이 되겠는데요.

추위는 다음주 초반까지 계속되다가 수요일 낮부터 기온이 평년으로 올라가겠고, 입춘인 목요일에는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기록적인 한파에 비한다면 이번 추위가 그렇게 강하지는 않고 또 오래가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요며칠 계속해서 포근하다가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진만큼 면역력 질환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여의도 눈썰매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