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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뉴스] 장하나, LPGA투어 최초 파4 홀인원…"믿을 수 없었다" 01-31 13:47

한국의 장타자 장하나(24·비씨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처음으로 파4홀에서 에이스를 잡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장하나는 31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의 오션 클럽 골프코스(파73·6천625야드)에서 열린 바하마 클래식 3라운드 8번홀(파4)에서 티샷을 그대로 홀에 집어넣었습니다.
LPGA 투어는 파4 홀에서 홀인원이 나온 것은 장하나가 처음이라고 밝혔습니다.

장하나는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다소 바람을 타고 날아갔는데 정말 멋진 샷이었다"며 "볼을 끝까지 보지 못했는데 아버지가 '들어갔다!'라고 외쳐서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23초뉴스]입니다.

<구성·편집 : 송영인>

syi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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