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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개성공단 생산액 첫 5억달러 돌파…20% 이상 증가 01-31 12:52


지난해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액이 전년보다 20% 이상 늘어 2004년 공단 가동 이래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124개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생산액은 5억 1천549만 달러로 개성공단 연간 생산액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월별 개성공단 생산액이 5천만 달러 수준인 점을 고려할 때 2015년 개성공단 전체 생산액은 5억 6천만 달러 대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정부는 북한의 4차 핵실험에도 현재로서는 남북관계 최후의 보루로 꼽히는 개성공단을 유지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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