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쿵푸팬더3' 잭 블랙 "젊음의 비결은 열정" 01-22 10:37


[앵커]

두 편의 시리즈를 통해 국내에서 900만 관객을 동원하는 등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쿵푸팬더'가 5년만에 돌아왔습니다.

주인공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은 할리우드 스타 잭 블랙도 한국을 찾았는데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도 들려줬습니다.

김지선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갑자기 쿵푸 동작을 흉내내더니, 감독까지 따라해보라며 부추깁니다.

만두를 먹여주고, 손가락 하트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겨울 날씨에도 레드카펫에 선 잭 블랙은 화끈한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어느덧 40대 중반을 넘어섰지만 늘 젊게 사는 비결은 바로 긍정과 열정의 힘.

매번 새로운 악당과 싸우면서 그만큼 강해지는 포는 영원한 젊음의 상징입니다.

<잭 블랙 / '쿵푸팬더3' 포 목소리역> "록뮤지션, 배우의 꿈을 품었던 시절 더스틴 호프만, 데이비드 보위 등 저의 영웅들을 떠올립니다. 쿵푸 우상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저의 사춘기, 10대 시절을 생각하며 '포'를 연기합니다. "

스토리 총책임자로 또 감독으로, 환상의 드림팀을 이룬지 벌써 14년.

한국계 미국인 여인영 감독 역시 잭 블랙은 '포' 그 자체라고 치켜 세웁니다.

<여인영 / '쿵푸팬더3' 감독> "잭 블랙은 어떤 장면에서 포가 어떻게 반응할지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연출을 하는데 훌륭한 아이디어를 내줍니다."

짧은 방한 기간 동안 국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잭 블랙.

개봉할 때마다 애니메이션 흥행기록을 다시 썼던 쿵푸팬더 세번째 이야기가 이번에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김지선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