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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위 쯔위 "많은 분 응원에 감사" 01-22 10:03


[앵커]

지난 한주간 뉴스의 중심에 섰던 쯔위가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열여섯살, 아직은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쉽지않은 일을 겪었던 쯔위는 씩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신새롬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타이틀곡 '우아하게'로 데뷔한 트와이스 쯔위.

'제2의 설현'으로 까지 불리며 차세대 스타를 꿈꿨지만 느닷없는 대만 국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사태 이후 공식석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쯔위는 다소 굳은 표정이었지만 이내 우아한 포즈를 선보였습니다.

여자친구와 러블리즈, 아이콘과 세븐틴 등 8개의 쟁쟁한 그룹이 신인상을 두고 다퉜고, 전날 소속사 박진영 대표의 바람대로 트와이스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수상 소감 발표에 나선 쯔위를 향해 터져나온 큰 박수.

쯔위는 "많은 분들의 응원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 이날 무대를 지켜본 부모님과 소속사 관계자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 그간 휘몰아쳤던 태풍에서 한결 비껴난 모습을 느끼게 했습니다.

한편 국내 다문화단체는 쯔위의 공개 사과를 두고 '심각한 인권 침해와 차별'이라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기도 한 상황.

아직은 어린 나이에 큰 고비를 넘기고 있는 쯔위가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 지,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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