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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출근길 강추위…주말, 더 강력한 한파 01-22 08:03


밖을 나서기 꺼려지는 추위에 어서 주말이 왔으면 싶으시죠.

서울은 지난 월요일부터 오늘까지도 영하10도를 밑도는 매서운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화요일에는 영하15.1도로 올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주말에는 이보다 더 심한 추위가 밀려들어 이 기록을 깰 것으로 보입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영하13도, 일요일은 영하17도까지 곤두박질치겠고요.

칼바람도 더해져 체감추위는 영하20도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또 서해안에서는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를 철저히 해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밤사이 일부 충남지역으로 한파주의보가 더 늘어났습니다.

낮시간에도 대부분 영하권을 맴돌겠는데요.

서울은 영하2도 보이겠습니다.

전라도지방에선 오후들어 구름양이 늘어나겠고요.

낮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전주 0도 광주 2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동쪽지방은 건조특보가 새로 내려졌습니다.

불씨관리 유의하셔야겠고요.

낮에는 대구 2도 부산 6도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강원도도 공기가 무척 차가운데다 건조하기까지 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중반에나 물러갈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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