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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원톱' 킥오프…비대위원장까지 겸한다 01-22 07:28


[앵커]

더불어민주당의 '김종인 선대위'가 오늘 출범합니다.

김종인 선대위원장이 '비상 대권'인 비대위원장까지 겸하면서 전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이준서 기자입니다.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최고위와 당무위를 잇따라 열고 김종인 선대위원장에게 전권을 넘깁니다.

지난해 2·8전당대회에서 선출된 지도부는 11개월 간의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10명 안팎의 선대위 인선도 공개됩니다.

중도성향 중진인 박병석 우윤근 의원과 새로 영입된 이수혁 전 6자회담 수석대표와 양향자 전 삼성전자 상무 등이 선대위원으로 거론되고, 최근 복당한 이용섭 전 의원도 중책을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민주당 잔류를 결정한 박영선 전 원내대표도 부위원장급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총선전의 실무 총책인 총선기획단장엔 '수도권 3선' 조정식 의원이 유력시됩니다.

현행 당헌·당규상 '비상 지도부' 체제인 비대위를 별도로 구성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선대위원들에게 비대위원 권한을 동시에 부여하는 식으로 '선대위 내 비대위' 조직을 만드는 시나리오입니다.

굳이 당헌당규를 바꾸지 않고서도 사실상 선대위에 전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겁니다.

연합뉴스TV 이준서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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