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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한파특보…주말 '최강 한파' 시작 01-22 07:18


[앵커]

오늘도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주말인 내일부터는 찬 공기가 추가로 내려와 추위는 더 심해지겠고, 일요일에는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기자]

매섭게 몰아쳤던 한파의 기세가 주춤 하고 있지만, 오늘도 강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경기 파주 영하 15도, 강원 철원은 영하 16도 등 여전히 평년 기온보다 4도 이상 낮겠습니다.

다만 낮에는 기온이 다소 오릅니다.

서울이 영하 2도, 대전은 영상 1도, 대구는 3도로 어제보다 2도 이상 더 오르겠습니다.

찬 바람도 잦아 들면서 낮 동안에는 바깥 활동 하기엔 한결 수월해지겠습니다.

하지만 주말 부터는 한반도 북쪽에서 추가로 밀려내려오는 강한 한기에 올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옵니다.

<김영선 / 기상청 예보분석관>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는 다시 강한 한파가 몰려와 춥겠고 특히 일요일 아침에는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는 곳이 많겠습니다."

일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는 등 이번 한파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서해안으로는 또다시 폭설이 예고됐습니다.

서해상에서 강하게 발달하는 눈구름의 영향으로 충청과 호남, 제주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눈의 하중을 견디기 어려운 시설물은 미리 점검하는 등 피해가 없도록 대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김재훈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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