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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이전 시작…신 도청시대 2월 개막 01-07 18:31

[생생 네트워크]

[앵커]

경북도청이 안동·예천 신청사로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다음 달 말 이전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신 도청시대가 개막될 예정입니다.

이승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삿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경북도청 신청사로 들어옵니다.

도청 이전의 첫 신호탄입니다.

신청사가 들어선 안동과 예천 주민들도 새로운 도청 시대의 개막을 반깁니다.

처음으로 신청사에 입주한 소방본부는 5개 실·과 130여 명 규모입니다.

6층과 7층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119 종합상황실 신고접수 시스템도 대구에서 안동 신청사로 전환했습니다.

<우재봉 / 경북소방본부장> "신 도청의 안전을 먼저 확인·점검하고 특히 1천600여 건에 이르는 119 종합상황실의 신고 접수, 출동 시스템을 조기 정착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현재 도청 신도시 조성을 위해 임시로 신청사 옆 복지관에서 근무하는 신도시본부 직원 40여 명도 조만간 본관으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2일부터 열흘간 도청 실·국이 모두 이전합니다.

첫날 도지사실을 시작으로 실·국별로 이삿짐을 옮기고 마지막 날 행정부지사실을 끝으로 이전을 완료합니다.

도의회도 도청과 같은 기간에 이사하고 도교육청은 다음 달 27일까지 신청사로 이전을 끝냅니다.

연합뉴스 이승형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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