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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매서운 추위 계속…퇴근길 옷깃 여미세요 01-07 18:12


서울은 이 시각 영하 0.8도입니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영하 5도 밑으로 내려가 있는데요.

귀가하실 때 옷깃 잘 여미셔야겠습니다.

어제 강원내륙을 중심으로 내려진 한파주의보는 오늘 오후 4시를 기점으로 경기 북부로도 확대됐는데요.

이들 지역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아주 매섭겠습니다.

내일은 충청 이남 서쪽지방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새벽에 호남 서해안에서 눈 또는 비가 시작돼서 낮에는 충청 이남과 제주로까지 확대되겠는데요.

제주산 간에 5cm, 그 밖의 지역에 3cm 정도 내리고 이날 늦은 오후에는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대기가 메말라 있는 동해안에는 내리지 않아서 계속해서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가겠습니다.

서울이 아침에 영하 7도, 대전 영하 4도, 낮에는 서울 1도, 부산 6도 되겠습니다.

추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까지도 계속되겠습니다.

나들이 가실 때 보온에 신경 쓰시면 좋겠는데요.

한편 다음 주 화요일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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