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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남편' 배우 김동현, 사기죄로 벌금 1천만원 01-07 14:36


지인에게 빌린 1억원이 넘는 돈을 갚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배우 김동현 씨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으로 감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김 씨의 항소심에서 "범행을 뉘우치고 있으며 빌린 돈을 모두 갚아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점을 참작했다"며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1심을 깨고 벌금 1천만원으로 감형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9년 지인에게 "1억2천만원을 빌려주면 두 달 안에 갚겠다"고 말해 1억원을 받고, 2년 뒤 다시 1천만원을 추가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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