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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 DMZ 내 폭발사고…하사 2명 중상 08-04 16:16


[앵커]

오늘 오전 경기도 파주에 있는 비무장지대 안에서 수색정찰 임무중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부사관 2명이 크게 다쳤는데요.

국방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정영빈 기자.

[기자]

네, 폭발사고가 일어난 시간은 오늘 오전 7시 40분 쯤입니다.

경기도 파주에 있는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안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는데요, 당시 모 사단 수색대대가 사고 지점에서 통상적인 DMZ 수색작전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수색대 김모 하사와 하모 하사 등 2명이 다리를 크게 다쳤는데요.

현재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리 일부가 절단되기는 했지만 다행히 대화가 가능한 정도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 당국은 작전 중에 DMZ 안에 매설돼 있던 지뢰나 부비트랩이 터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데요.

최근 폭우로 지뢰가 유실됐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우리측 비무장 지대 안에서 일어났으며 현재까지 북한군의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국방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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