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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홍석만 육상 400m서 세계신 첫 金

09-12 14:05

(베이징=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국 장애인육상의 간판 스타 홍석만(33.제주도장애인체육회)이 베이징장애인올림픽 육상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홍석만은 대회 엿새째인 11일 주경기장인 궈자위티창(國家體育場)에서 열린 400m T53(휠체어를 타고 트랙에서 하는 종목) 결승에서 47초67의 세계신기록으로 2위 중국의 리 후자오(48초43)를 0.76초차로 제치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출전한 유병훈(36)은 49초84로 아쉽게 4위에 그쳤다.

홍석만은 이로써 2004년 아테네올림픽 100m와 200m 우승에 이어 올림픽에서 3개째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앞서 9일 열린 남자 4×100m에서는 계주팀을 이끌고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영상취재: 김남권 기자 (베이징) , 편집: 김지민VJ>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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