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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는 죽음

존중받는 죽음

지난 6월 의사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는 내용을 담은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연명의료결정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를 계기로 ′웰다잉′(well-dying)과 안락사·존엄사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가족의 품에서 품위 있게 임종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는 병원에서 생을 마치는 게 일반적입니다. 죽음에 이르는 방식이 당사자 본인이 아닌 가족, 또는 의료진의 판단과 결정에 좌우되는 일도 흔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흔히 거론되는 ′좋은 죽음′과 ′나쁜 죽음′의 양상을 살펴보고, 좋은 죽음을 위해 어떤 인식 전환과 법·제도적 보완이 필요한지 짚어보는 기사를 5회에 걸쳐 송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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