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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모 1심 무기징역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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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 선고에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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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6:46
무기징역 선고에 시민들은 눈물을 흘리며...
송고시간
2021-05-14 16:45
호송차 향한 시민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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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4:08
정인이 양부모 1심 선고 공판, 눈물 흘리는 시민
송고시간
2021-05-14 14:01
양모 탑승 호송차 향해 항의하는 시민들
송고시간
2021-05-14 13:51
호송차 향해 항의하는 시민들
송고시간
2021-05-14 13:51
'정인이 양부모 강력 처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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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13:25
시민들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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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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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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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3:05
눈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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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3:05
'눈물을 멈출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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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3:05
'다시 한번 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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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3:05
이어지는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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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3:05
쌓인 눈 치우는 추모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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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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