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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지진 취약 국가 자연재해 취약성

[그래픽] 지진 취약 국가 자연재해 취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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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규모 7.8과 7.5의 연쇄 강진이 덮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에서 8일(현지시간) 현재 사망자가 1만1천명을 넘어섰다.

지진 발생 만 48시간이 지나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필사적인 수색·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튀르키예와 비교해 내전으로 사실상 무정부 상태인 시리아의 상황은 훨씬 열악하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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