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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조국 전 장관, 의혹 제기부터 1심 선고까지

[그래픽] 조국 전 장관, 의혹 제기부터 1심 선고까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자녀 입시비리와 뇌물 수수, 감찰 무마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형사합의21-1부(마성영 김정곤 장용범 부장판사)는 3일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과 600만원의 추징 명령을 선고했다.

zerogr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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