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법무부 판·검사 정원 증원 추진

이재윤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법무부가 앞으로 5년간 판·검사를 600명 가까이 늘리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사 정원을 220명, 판사 정원을 370명 늘리는 내용을 담은 검사정원법과 각급법원 판사정원법 개정안을 9일 입법 예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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