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류성룡이 쓰던 달력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http://img6.yna.co.kr/etc/graphic/YH/2022/11/24/GYH2022112400150004402_P4.jpg)
[그래픽] 류성룡이 쓰던 달력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임진왜란 당시 영의정에 오른 문신이자 '징비록'의 저자로 잘 알려진 서애 류성룡(1542∼1607)이 쓴 것으로 보이는 달력이 국내로 돌아왔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류성룡이 생전 썼던 것으로 추정되는 '유성룡비망기입대통력-경자'(柳成龍備忘記入大統曆-庚子. 문화재 명칭은 한글 맞춤법 기준에 따름)를 확인해 지난 9월 국내에 들여왔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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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24 17: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