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네옴시티](http://img9.yna.co.kr/etc/graphic/YH/2022/11/17/GYH2022111700180004400_P4.jpg)
[그래픽] 사우디아라비아 신도시 네옴시티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로 알려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17일 방한하며 그가 구상한 '네옴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네옴시티'는 홍해와 인접한 사막과 산악지대에 서울의 44배 규모(2만6천500㎢)의 저탄소 스마트 도시를 짓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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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1/17 17: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