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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우크라이나 전황

[그래픽] 우크라이나 전황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를 자국 땅으로 선언하자마자 전선이 잇따라 뚫리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체면을 구기게 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우크라이나군은 동부 전선에서 대승을 거둔 데 이어 남부 헤르손주(州)에서도 러시아군 방어선을 뚫는 데 성공하면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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