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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중국 '대만포위' 군사훈련

[그래픽] 중국 '대만포위' 군사훈련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미국 권력서열 3위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의 전격적인 대만 방문으로 고조된 미중 간 긴장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은 2일 밤부터 대만 주변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에 착수한 데 이어 4일 12시부터 사흘간 대만을 둘러싼 형태로 설정한 6개 구역에서 실사격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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