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관련 비건-김혁철, 하노이 첫 대좌 반종빈 기자 기자 페이지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김혁철 북한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와 스티브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처음 대좌했다. 정상회담을 엿새 남겨둔 시점에서 북미회담 의제 실무협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 bj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21 21:34 송고 #김혁철 #북미 #하노이 #비건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