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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태 일지

[그래픽]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태 일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양승태(71) 전 대법원장이 11일 오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다.

전·현직을 막론하고 사법부 수장을 지낸 고위인사가 피의자로 검찰 조사를 받기는 헌정 사상 처음이다. 검찰이 지난해 6월18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에 사건을 재배당해 수사에 본격 착수한 지 207일 만에 의혹의 정점에 있는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하면서 사법농단 수사가 최대 고비를 넘게 됐다.

zeroground@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9/01/11 08:0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