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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사우디 국왕, 왕위계승 1순위에 '실세왕자' 친아들 전격 책봉

[그래픽] 사우디 국왕, 왕위계승 1순위에 '실세왕자' 친아들 전격 책봉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21일(현지시간) 친아들인 모하마드 빈살만 알사우드(31) 제2왕위계승자 겸 국방장관을 제1왕위계승자로 책봉한다는 칙령을 내렸다.

살만 국왕의 현재 82세의 고령임을 고려하면, 모하마드 빈살만 왕자는 30대에 중동의 맹주이자 세계 최대 '석유 왕국'인 사우디의 국왕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zeroground@yna.co.kr

<저작권자 (C) 연합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2017/06/21 15:5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