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제주지검장 음란혐의 체포 당일 행적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jin34@yna.co.kr
@yonhap_graphics(트위터)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4/08/22 16:44 송고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공연음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김수창(52·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사건 발생 10일 만에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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