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진주 경찰서 굴착기 난동 사건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17일 오후 10시5분께 중장비 기사 황모(41)씨가 자신의 굴착기를 몰고 경남 진주시 상대동 진주경찰서 상대지구대에 돌진, 순찰차 등을 부수는 등 행패를 부리다 경찰이 쏜 실탄을 맞고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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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2/09/18 16: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