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최구식의원 비서 선관위 홈피 공격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 10월 서울시장 등 재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를 분산서비스공격(DDoS)한 범인이 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실의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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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1/12/02 15: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