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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29일 방한…'미션 임파서블 7' 감독·배우 동행

송고시간2023-06-0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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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이달 29일 영화 홍보차 내한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7'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이 영화의 출연 배우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다음 달 12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7'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무기가 악당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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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레드카펫 등 행사 예정

손 흔드는 톰 크루즈
손 흔드는 톰 크루즈

2022년 6월 20일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영화 '탑건: 매버릭'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손인사를 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 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 7') 개봉을 앞두고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이달 29일 영화 홍보차 내한한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8일 밝혔다.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7'을 연출한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이 영화의 출연 배우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 등과 함께 한국을 찾는다.

이들은 한국에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 등을 할 예정이다.

톰 크루즈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11번째다. 그는 지난해 6월에도 '탑건: 매버릭'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꾸준한 방한에 '친절한 톰 아저씨'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다음 달 12일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7'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으로, 인류를 위협하는 무기가 악당의 손에 넘어가는 것을 막으려는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이야기다.

'미션 임파서블 7'의 한 장면
'미션 임파서블 7'의 한 장면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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