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우크라 군 대변인, 러 대공세 주장에 "가짜 뉴스"
송고시간2023-06-05 19:19

(클리시우카[우크라이나] 로이터=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클리시우카 인근 전선에서 군사용 차량이 파괴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군을 몰아내기 위해 대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우크라이나군이 도네츠크 남부 전선 5개 구역에서 대규모 공세를 감행했다고 밝혔다. 2023.06.05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6/05 19: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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