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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관' PSI 회의·아태순환훈련 종료…북핵 등 논의

송고시간2023-06-0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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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 회의가 북핵 문제 등 확산 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 등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PSI 20주년 고위급 회의를 시작으로 아태순환훈련과 PSI 운영전문가회의 등 나흘간의 관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이 주관한 아태순환훈련 '이스턴 엔데버 23'은 지난달 31일 다국간 해양차단훈련과 이달 1일 학술회의 및 도상훈련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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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개최된 PSI 운영전문가회의
2일 개최된 PSI 운영전문가회의

[외교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확산방지구상(PSI) 고위급 회의가 북핵 문제 등 확산 사례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 등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외교부는 지난달 30일 제주도에서 개최된 PSI 20주년 고위급 회의를 시작으로 아태순환훈련과 PSI 운영전문가회의 등 나흘간의 관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이 주관한 아태순환훈련 '이스턴 엔데버 23'은 지난달 31일 다국간 해양차단훈련과 이달 1일 학술회의 및 도상훈련으로 구성됐다. 학술회의에서는 북핵 문제를 포함해 주요 차단 사례를 전문가들이 발표했다.

이어 2일 PSI 운영전문가회의에서는 해상 환적 등 북한의 제재 회피 전략, 암호화폐, 신흥 기술에 따른 확산 위협 등에 대한 대응 방안과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 강화 등을 논의했다.

아태순환훈련에 참가한 한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뉴질랜드, 미국 등 6개국은 이번 훈련 주요 내용을 요약한 공동성명도 채택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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