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맑아져
송고시간2023-05-26 06:35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북한은 26일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오전 한때 함경북도와 평안북도에 비가 내리겠고 오후 한때 평북에 비가 내리겠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평양이 대체로 흐렸다가 오후부터 점차 개이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전망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26, 10
▲ 중강 : 구름많음, 25, 10
▲ 해주 : 구름많음, 23, 10
▲ 개성 : 맑음, 25, 10
▲ 함흥 : 맑음, 28, 0
▲ 청진 : 맑음, 21, 0
kit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6 06:35 송고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