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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송 "尹대통령, 7월 전후 우크라이나 방문 가능성 높아"

송고시간2023-05-2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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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7월 전후로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 민영 방송사인 TBS가 25일 보도했다.

이 방송사는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자사 계열 뉴스 네트워크인 JNN의 취재에 응해 "'윤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 전후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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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윤석열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오는 7월 전후로 우크라이나를 직접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일본 민영 방송사인 TBS가 25일 보도했다.

지난해 나토 회의 참석한 한일 정상
지난해 나토 회의 참석한 한일 정상

(마드리드=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그 뒤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보인다. 2022.6.29

이 방송사는 복수의 일본 정부 관계자가 자사 계열 뉴스 네트워크인 JNN의 취재에 응해 "'윤 대통령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이번 정상회의 전후로 우크라이나를 방문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이 매체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지원에 부정적이었던 한국 정부가 앞으로 지원 확대에 나설지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7월 발트 3국 중 한 곳인 리투아니아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일본도 한국처럼 나토 동맹국은 아니지만, 기시다 총리는 작년 6월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스페인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 파트너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했다. 당시 한국과 일본 정상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모두 처음이었다.

올해 나토 정상회의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주요 의제로 다룰 전망이다.

ev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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