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5㎜ 미만
송고시간2023-05-22 06:13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월요일인 22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낮 사이에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18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구엄리 돌염전에서 관광객이 산책하고 있다.
'소금빌레'라고도 불리는 구엄리 돌염전은 주민들이 천일염을 생산하던 곳이다. 2023.5.18 jihopark@yna.co.kr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오늘 제주도에서 황사가 관측될 가능성이 있으니 미세먼지 예보나 기상정보를 참고하라"고 전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2 0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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