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충북 어제 828명 코로나 확진…1주 전보다 111명↑

송고시간2023-05-17 08:55

beta
세 줄 요약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28명 발생했다.

하루 전(560명)보다 268명, 1주일 전인 지난 9일(717명)보다 111명 각각 늘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62명, 충주 100명, 제천 73명, 영동 43명, 진천 34명, 음성 32명, 증평 28명, 옥천 24명, 보은 17명, 괴산 9명, 단양 6명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16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28명 발생했다.

선별검사소
선별검사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전(560명)보다 268명, 1주일 전인 지난 9일(717명)보다 111명 각각 늘었다.

1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62명, 충주 100명, 제천 73명, 영동 43명, 진천 34명, 음성 32명, 증평 28명, 옥천 24명, 보은 17명, 괴산 9명, 단양 6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다.

재택 치료하는 3천15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1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6천474명이다.

vodcast@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