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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15일간 임시회…신공항 교통 인프라 등 도정 질문

송고시간2023-04-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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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오는 25일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 15일간 도정질문,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김용현 의원은 구미·신공항 간 교통인프라 개선, 김대진 의원은 도청 신도시 10만 인구 명품 자족도시 조성과 산불 예방·대응, 김원석 의원은 챗GDI 내실화 방안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책 등에 대해 질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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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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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의회는 오는 25일 제33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 15일간 도정질문, 교육비 특별회계 제1회 추경 예산안,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5일 재·보궐선거에서 구미시 제4선거구 도의원으로 당선된 김일수 의원이 처음 등원한다.

또한 김용현(구미), 김대진(안동), 김원석(울진) 3명의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현안을 살펴보고 대안을 제시한다.

김용현 의원은 구미·신공항 간 교통인프라 개선, 김대진 의원은 도청 신도시 10만 인구 명품 자족도시 조성과 산불 예방·대응, 김원석 의원은 챗GDI 내실화 방안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대책 등에 대해 질의한다.

h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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