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17개 시·군서 394명 신규 확진…병상 가동률 8.1%

송고시간2023-04-15 09:34

beta
세 줄 요약

경남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394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1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8.1%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신속항원검사 (CG)
신속항원검사 (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1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394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 377명보다 17명 늘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20명, 김해 64명, 진주 61명, 양산 26명, 거제 23명, 밀양 19명, 사천·하동 각 13명, 통영 11명, 거창 10명, 창녕·남해 각 8명, 함양 7명, 산청 6명, 의령·고성 각 2명, 함안 1명이다.

합천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5만1천964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1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5%다.

15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8.1%다.

ks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