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음, 낮 최고 14∼17도…"일교차·강풍 유의"

전지혜 기자 기자 페이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토요일인 8일 제주는 대체로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4∼1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곳이 있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ｍ(산지 초속 25ｍ)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전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08 06:2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