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밤부터 비…낮 최고 24도
송고시간2023-04-04 06:13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4일 충북은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
밤부터 비가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청주 13.3도, 옥천 10.4도, 진천 10.3도, 충주 10.0도, 추풍령 7.8도, 제천 6.8도 등이다.
낮 기온은 21∼2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전망된다.
청주기상지청은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vodcast@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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