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남 387명 신규 확진…고령환자 2명 사망

송고시간2023-03-25 09:42

beta
세 줄 요약

경남도는 2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387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38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이비인후과 코로나19 검사
이비인후과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24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387명이 신규 확진됐다고 25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자다.

전날 376명에 비해 11명 증가했다. 38일 연속 1천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133명, 진주 68명, 김해 60명, 양산 42명, 거제 19명, 밀양 15명, 함안 10명, 통영 9명, 거창 7명, 창녕·합천 각 5명, 산청 4명, 사천·의령 각 3명, 하동 2명, 남해·함양 각 1명이다.

고성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4만4천527명으로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1%다.

70대와 90대 확진자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927명으로 집계됐다.

24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4.6%를 보이고 있다.

ks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