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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식] 인공지능 활용한 영유아 심리상담 추진

송고시간2023-03-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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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인천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심리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유아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속 캐릭터와 대화하면 인공지능이 아이의 표정·음성·반응을 토대로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인천시는 인천항과 경인항의 물동량 창출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운송대행업체)에 인센티브 1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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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심리상담 개요
영유아 심리상담 개요

[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심리상담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영유아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속 캐릭터와 대화하면 인공지능이 아이의 표정·음성·반응을 토대로 심리상태를 분석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영유아 부모는 다음 달 인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인천항·경인항 물동량 창출 업체에 인센티브 12억 지원

(인천=연합뉴스) 인천시는 인천항과 경인항의 물동량 창출에 기여한 선사·화주·포워더(운송대행업체)에 인센티브 12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센티브 희망 업체는 인천항만공사나 한국수자원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을 덜어주고 항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센티브 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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