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 김 제조공장 불…건물 2동 타
송고시간2023-03-24 08:07
(고령=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24일 오전 5시 21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건물 2동이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50여분 만에 초기 진화를 마치고 남은 불을 끄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sds1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4 08: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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