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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다 오후부터 구름 많아…낮 최고 12∼16도

송고시간2023-03-1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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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내외(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평년 13∼1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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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8일 제주는 흐리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

구름 낀 제주
구름 낀 제주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내외(평년 6∼8도), 낮 최고기온은 12∼16도(평년 13∼16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중산간 이상 지역에서 낮과 밤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겠다.

특히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 남쪽 바깥 먼바다는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초속 9∼16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bjc@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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