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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노동부 성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송고시간2023-03-1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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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는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SPC는 산업 현장에서 재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성남지청과 협력한다.

SPC는 오는 6월까지 파리크라상, 샤니 등 경기 성남시 소재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포장지 겉면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문구와 로고를 부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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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영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황재복 SPC 대표이사 [SP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왼쪽부터 김영미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장, 황재복 SPC 대표이사 [SPC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SPC는 고용노동부 성남고용노동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SPC는 산업 현장에서 재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성남지청과 협력한다.

SPC는 오는 6월까지 파리크라상, 샤니 등 경기 성남시 소재 사업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포장지 겉면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알리는 홍보 문구와 로고를 부착한다.

또 안전문화 행사를 지원하고 노사 합동 안전점검 등 안전보건 예방자율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펼친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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