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15∼18도

전지혜 기자 기자 페이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6일 제주는 맑겠다.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모레인 오는 8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06 06:1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