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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흐리다 밤부터 맑아져…낮 기온 9∼13도

송고시간2023-03-0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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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진다.

낮 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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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흐린 하늘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1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진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구 6.6도, 경산 6.3도, 구미 5.4도, 포항 9.0도, 영천 6.4도, 안동 3.5도 등이다.

낮 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낮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ongmin@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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