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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연·우빛나 16골 합작…핸드볼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제압

송고시간2023-02-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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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여자 실업핸드볼 서울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조수연을 앞세워 강호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쳤다.

서울시청은 24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

반면 이겼더라면 3위를 지킬 수 있었던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은 SK 슈가글라이더즈(8승 1무 3패)에 밀려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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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서울시청 우빛나.
24일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하는 서울시청 우빛나.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 실업핸드볼 서울시청이 혼자 10골을 터뜨린 조수연을 앞세워 강호 부산시설공단을 물리쳤다.

서울시청은 24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부산시설공단과 경기에서 29-26으로 이겼다.

5승 1무 6패가 된 서울시청은 승점 11로 8개 팀 가운데 5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이겼더라면 3위를 지킬 수 있었던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은 SK 슈가글라이더즈(8승 1무 3패)에 밀려 4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서울시청은 조수연이 10골, 4스틸로 공수에서 활약하고 우빛나도 6골, 6도움을 기록했다.

서울시청은 19일 선두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도 25-25로 비기는 등 최근 강팀들을 상대로 1승 1무로 선전했다.

< 24일 전적 >

▲ 여자부

서울시청(5승 1무 6패) 29(11-13 18-13)26 부산시설공단(7승 2무 3패)

SK(8승 1무 3패) 33(16-10 17-19)29 경남개발공사(2승 1무 9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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