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565명·경북 627명 신규 확진
송고시간2023-02-19 10:10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565명, 경북에서 627명 더 나왔다.
1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65명(해외유입 5명)이 늘어난 133만492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은 203병상 중 26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12.8%다.
재택치료자 수는 3천662명이다.
경북에서는 627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돼 누적 확진자 수는 139만3천288명이다.
경북에서 최근 일주일간 4천627명(국외 감염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61명이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19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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