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오뚜기도 '3조원 클럽' 합류…지난해 영업익 11.5%↑(종합)

송고시간2023-02-16 17:31

beta
세 줄 요약

오뚜기[007310]의 지난해 매출이 3조원을 넘었다.

오뚜기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3조1천833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연 매출이 3조원을 넘은 이른바 '3조원 클럽'에 든 식품 기업 수는 지난해 8곳으로 늘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이 뉴스 공유하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오뚜기[007310]의 지난해 매출이 3조원을 넘었다.

1969년 창립 이후 53년 만이다.

오뚜기는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이 3조1천833억원으로 전년보다 16.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천857억원으로 11.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천679억원으로 106.1% 늘었다.

오뚜기는 "매출이 증가했고 조흥 및 오뚜기라면 연결 편입에 따른 4분기 실적이 반영됐다"고 공시했다.

또 당기순이익 증가에 대해서는 "오뚜기라면지주, 오뚜기물류서비스지주 합병으로 연결 편입된 조흥과 오뚜기라면 연결 시 염가매수차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연 매출이 3조원을 넘은 이른바 '3조원 클럽'에 든 식품 기업 수는 지난해 8곳으로 늘었다.

2021년 연간 매출이 3조원 이상인 식품기업은 CJ제일제당[097950], 동원F&B, 대상, 현대그린푸드[005440] 등 4곳이었는데 지난해에는 농심[004370], 롯데제과[280360], SPC삼립[005610], 오뚜기가 추가됐다.

su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