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늦은 오후부터 비…예상 강수량 20∼60㎜
송고시간2023-02-09 06:29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9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늦은 오후에 남서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점차 확대되겠다.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설날인 22일 오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를 찾은 관광객들이 우산을 들고 바다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3.1.22 jihopark@yna.co.kr
비는 오는 10일 오전 대부분 그치겠으나 낮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낮 최고기온은 13∼1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10일 낮 사이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9 06: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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